박하나가 이세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4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하나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덕에 출연한 이세희를 위한 도시락을 쌌다.
이날 박하나는 이세희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준 꿀도 있고 호떡 만들어 갈 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세희는 "언니 이런 말 해도 돼요? 사랑해요"라고 애교 섞인 말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하나는 벌집꿀을 통째로 넣은 꿀호떡을 만들었고 계란말이를 김발에 말아 츄러스 모양의 벚꽃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또한 계란말이에 얇은 애호박을 썰어 넣어 SNS에 나올 법만한 애호박 계란말이를 선보였다.
이를 본 박솔미는 "남자친구한테 회사 도시락으로 싸 갖고 가면 너무 좋아하겠다"라며 예쁜 비주얼의 도시락에 감탄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4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하나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덕에 출연한 이세희를 위한 도시락을 쌌다.
이날 박하나는 이세희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준 꿀도 있고 호떡 만들어 갈 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세희는 "언니 이런 말 해도 돼요? 사랑해요"라고 애교 섞인 말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하나는 벌집꿀을 통째로 넣은 꿀호떡을 만들었고 계란말이를 김발에 말아 츄러스 모양의 벚꽃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또한 계란말이에 얇은 애호박을 썰어 넣어 SNS에 나올 법만한 애호박 계란말이를 선보였다.
이를 본 박솔미는 "남자친구한테 회사 도시락으로 싸 갖고 가면 너무 좋아하겠다"라며 예쁜 비주얼의 도시락에 감탄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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