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걸크러시 매력을 자랑했다.
오정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시승하게 된 클래식 헬멧에 F차면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바이크 피드가 많아질 듯한 예감.. #생각보다가볍네 #엔진열은뜨거워 #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바이크에 올라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영상 속에서는 바이크를 타고 질주 본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이현이는 "방금 언니한테 치였어요 저♥"라고 댓글을 달았다. 윤태진은 "와...♥", 이지애는 "와 말리고 싶은데 너무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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