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벚꽃이 담겨 있다. 홍현희와 함께 저녁 산책을 하며 벚꽃 구경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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