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처피뱅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늘색 셔츠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조이는 하얀 피부와 과즙상 미모를 뽐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조이는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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