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 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가님”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니터 속 ‘여신 강림’의 주인공 ‘임주경’과 똑 닮은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누가 그림인지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현재 동료 웹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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