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무에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날렵한 몸놀림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수는 두 번째 무에타이라고 밝혔으나 몸놀림은 그렇지 않아 시선을 끈다. 선수에 버금가는 실력을 자랑하는 듯하다.
이를 접한 문정희는 "멋짐 뿜뿜"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혜수는 "이거 조금 잼나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혜수는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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