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겸 유튜버 함연지가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함연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 흡수! 사랑의 여러분, 제가 받은 따뜻한 햇살의 기운 보내요. 오늘 햇살이 참 따뜻하네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함연지는 크롭 민소매에 멜빵바지를 입었다. 함연지의 화사하고 밝은 매력은 시선을 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2017년 동갑내기 김재우 씨와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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