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노제, 걸그룹 데뷔하면 센터 직행…살아있는 인형 [TEN★] 입력 2022.03.31 23:25 수정 2022.03.31 23:25 노제 인스타그램댄서 노제가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노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노제는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아있는 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다.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주목 받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대세' 구성환, 체력적 한계 왔다…23년 만인데, 끝내 주저 앉은 이유 ('나혼산') "얼굴 예쁘니까"…'나솔' 24기 옥순, 바글바글 솔로男들에 자신감 폭발 [종합] 유명 셰프, 안성재 때문에 심사 탈락…6개월간 연구, 새 사업 소식 전해('BYOB') 술 취해서 응급실 난장판 만들었네…김동현 "술이 문제"('히든아이') '80억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아들 자랑 "회장母로 불러달라"('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