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집 김밥을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김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근, 맛살, 계란 등이 들어간 김밥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제이쓴은 임신 중인 아내 홍현희와 함께 입덧하는 근황을 전한 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김밥 모습에 입덧이 사라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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