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진. 상큼한가유? 응큼한가유? 난 45살에두 상큼하고 싶다. 아무리 정신 없어도 협찬사진 업로드는 놓칠 수 없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녹화용 의상을 입고 있다. 장영란은 걸크러쉬 매력을 내뿜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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