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과 한소희가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박형식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운드트랙#1' 매주 수요일 오후 네시. 디즈니+ 에서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과 한소희의 다정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한편 박형식과 한소희는 디즈니+ '사운드트랙#1'으로 호흡한다.
사진=박현식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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