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픈한 마이 젠틀가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Jentle garden'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제시는 붉은색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제니의 뒤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젠틀 가든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젠틀가든은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제니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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