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우 서희원이 결혼소감을 전했다
서희원은 자신의 SNS에 "삶은 불영구하며 남은 행복을 소중히 여긴다. 지금까지 나를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준 모든 것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캡쳐화면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희원은 클론 구준엽의 결혼발표 인스타그램을 캡쳐해서 올렸다.
한편 서희원은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유성화원’에서 여자 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사진=서희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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