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수지는 자신이 설립한 화장품 매장 이름이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든 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
ADVERTISEMENT
양 볼에는 주근깨가 가득했고 그 위에 커버 없이 블러셔를 얹은 듯 보였다. 주근깨는 의도했다고 해도 피부 역시 대게 광채에 신경쓰는 연예인들과는 달리 톤과 결 모두에 공들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헤어 또한 정리되지 않고 뿌리 볼륨이 과하게 들어가 오히려 자다가 빠르게 나온 느낌을 더했다.
ADVERTISEMENT
그는 2001년 5월 치과의사와 결혼한 후 딸 비비아나 양을 낳고 2006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8년 5월 23일 방송인 김국진과 재혼해 올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들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