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 넘치게 조심히 안전히 촬영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프로그램 촬영 준비를 마치고 스튜디오 밖 공간에서 대기 중인 모습.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소화해내는 장영란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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