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8살' 고민시, 점점 더 여신 비주얼 [TEN★] 입력 2022.02.23 09:05 수정 2022.02.23 09:05 고민시 인스타그램배우 고민시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고민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핑크색 점프수트를 입고 있는 고민시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과 잘록한 허리 라인 등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고민시는 최근 tvN '지리산'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공식] 이준영♥정은지 '24시 헬스클럽'서 '사랑' 키웠다…공통점은 운동 [종합] '48살' 전현무, 결혼 가닥 나왔다…"♥예비 아내=조강지처, 부자로 만들어줄 것"('톡파원 25시') '평균 27세'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 10년만에 밴드 도전했지만…퍼포먼스 A, 음원은 C [TEN뮤직] '돌싱글즈' 유소민, 11월 재혼하자마자 임신…벌써 7주차 예비 뱀띠맘 손담비, '비속어' 의식했나…표현 순화 노력→감탄사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