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벌써 배우 같네…미스코리아 엄마 유전자 그대로 [TEN★] 입력 2022.02.12 14:10 수정 2022.02.12 14:10 재시 인스타그램이동국의 딸 재시가 여배우 포스를 뿜어냈다.재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옆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햇살을 맞아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재시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재시는 현재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대세' 구성환, 체력적 한계 왔다…23년 만인데, 끝내 주저 앉은 이유 ('나혼산') "얼굴 예쁘니까"…'나솔' 24기 옥순, 바글바글 솔로男들에 자신감 폭발 [종합] 유명 셰프, 안성재 때문에 심사 탈락…6개월간 연구, 새 사업 소식 전해('BYOB') 술 취해서 응급실 난장판 만들었네…김동현 "술이 문제"('히든아이') '80억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아들 자랑 "회장母로 불러달라"('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