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SNS)
(사진=스테파니 SNS)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섹시미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의미한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바닥에 쭈그려 앉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섹시미와 함께 뇌쇄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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