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이윤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개선들이 예뻐보이는 오늘 #오늘은 내 사진"이라고 글을 적었다. 평소 아이들 사진을 주로 올렸던 이윤지는 오랜만에 자신의 사진을 게시한 것. 독특한 절개의 흰색 상의와 블랙 하의를 매치했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2015년생 딸 라니, 2020년생 딸 소울을 낳았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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