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ng time no s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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