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성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tvn 프리한닥터t 방송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김성은이 녹화 현장에서 찍은 것. 청바지에 흰티셔츠, 파스텔톤 조끼를 입은 김성은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잘록한 허리와 작은 얼굴, 뛰어난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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