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께 걱정 끼치려 한건 아닌데 응원 댓글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 몸 내가 잘 챙기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하고 육아도 하고 할게요. 지금은 완전 많이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빈우는 "인친님들 마음에 늘 감동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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