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지영, 카라 막내가 어느덧 29살...조카에게 생일 축하 받고[TEN★] 입력 2022.01.19 05:43 수정 2022.01.19 05:43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29살 생일을 전했다.강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이모-조카 Feat. 형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조카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사진=강지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5살 나이차 극복' 김우석♥강나언, 현커될 운명이었나…우유빛깔 얼굴합 자랑 ('0교시는 인싸타임') [종합] 김성령 남편, 뺑소니 사고 당했다…범인은 절도 전과범 '충격' ('정숙한세일즈') [종합] 정은채, 마약 스캔들 터졌다…긴급 기자회견, 공연 보이콧 '봇물' ('정년이') [종합] '폭행설' 김종국, 결국 사과했다…"때린 사람으로 낙인 죄송해" ('가보자고') 티아라 '공개저격 논란' 잊었나…"화영 왕따 사건, 멤버들이 피해자" ('가보자고')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