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훈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집밥인가, 맛있게 잘 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정갈하게 차려진 집밥을 인증한 모습.
한편 이지훈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지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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