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요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그린마더스클럽"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버스 안에서 휴대 전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특히 앞머리를 내려 동안 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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