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둘째 임신' 황정음, 예쁜 과일만 먹네...아침부터 부지런해[TEN★] 입력 2021.12.29 09:40 수정 2021.12.29 09:40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른 아침부터 과일에 푹 빠진 모습.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둘째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39세' 박성훈 가고 '24세' 이채민 오려나…윤아, ♥10세 연하남과 호흡 유력 [TEN이슈] 함은정, 우수상 수상 후 돌아가신 母 회상…"내가 여기서 엄마 지켜줄게" '이혼' 최동석, 집에서 나홀로 '로맨스 드라마' 시청…괜시리 씁쓸 [공식] '51세' 김선아, 황정음 손잡았다…5년 만에 새 둥지서 야심찬 출발 '50세' 김지호, 활보다 더 휘어지는 몸…유연성 경이로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