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각선미를 뽐냈다.

이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 멋진척! #bigisland"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하와이를 방문한 모습. 5성급호텔 리조트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 핫팬츠를 입어 더욱 돋보이는 이혜영의 각선미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1년생 이혜영은 1992년 데뷔했으며 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하와이에서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혜영의 남편은 미국 명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국내 대표 사모펀드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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