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전했다.

서효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이크업 하는데 굳이 안아달라는 귀요미"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서효림은 딸 조이 양을 안고 메이크업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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