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박기웅이 자취 19년 차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기웅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복팀 코디로 출연한 박기웅은 "자취한지 19년차고, 이사도 8~9번 했다"라며 승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기웅은 "동생과 같이 살게 되며 실용적 인테리어를 꾸몄다"라며 "작업실만큼은 하고 싶은대로 해서 작업하고 있다"며 색감은 물론 가구 배치까지 남다른 감각적인 공간을 공개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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