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일상을 전했다.

안현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 사이 이토록 많은 분들께서 코트가 어디 거냐는 질문을 보내오실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사진=안현모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