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미국 여행을 즐겼다.

이다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napavalley #montelenawinery #opusone #castellodiamorosa"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미국의 한 대규모 와이너리를 방문했다. 이다해는 마치 대저택의 안주인이 된 듯한 모습. 웅장한 건물과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반려견을 데려갔는지 앤티크한 와인창고에서 인증샷도 남겼다. 호수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투샷을 찍기도 했다. 와이너리에서 힐링을 즐기는 이다해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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