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채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입을 벌리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연은 44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연은 최근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매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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