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효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없는 민낯으로도 수수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효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없는 민낯으로도 수수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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