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이라’가 수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OCN 토일드라마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박해수 분),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 분)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냉철한 프로파일러 유진 역에 완벽 몰입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현은 이희준의 집을 수색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 장갑에 바람을 넣은 채 꽃받침을 하고, 연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극 중에서 맡은 FBI 출신 천재 프로파일러 유진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허당미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수현은 뛰어난 분석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35년 전 ‘키마이라’ 사건 용의자 이상우의 유서가 거짓임을 밝혀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의문의 폭발 사고와 35년 전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낸 바 있다.
이어 지난 8화에서 수사관님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는 박해수의 질문에 한국에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라고 얘기한 수현은 “여기 오는 거, 죽기보다 싫었는데. 실수해서 쫓겨 온 거예요”라고 대답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키마이라’는 오늘(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OCN 토일드라마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박해수 분),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 분)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냉철한 프로파일러 유진 역에 완벽 몰입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현은 이희준의 집을 수색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 장갑에 바람을 넣은 채 꽃받침을 하고, 연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극 중에서 맡은 FBI 출신 천재 프로파일러 유진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허당미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수현은 뛰어난 분석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35년 전 ‘키마이라’ 사건 용의자 이상우의 유서가 거짓임을 밝혀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의문의 폭발 사고와 35년 전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낸 바 있다.
이어 지난 8화에서 수사관님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는 박해수의 질문에 한국에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라고 얘기한 수현은 “여기 오는 거, 죽기보다 싫었는데. 실수해서 쫓겨 온 거예요”라고 대답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키마이라’는 오늘(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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