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일상을 전했다.
강소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집에 초대받아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인의 집을 찾은 강소라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강소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