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서수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보보틱 가든에서. 자주 와야지"라며 글을 올렸다. 서수연은 롱코트에 부츠를 입고 청순미를 뽐낸다. 자신이 판매하는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들고 연말 분위기를 내보기도 한다.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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