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베이글녀 매력을 뽐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옷을 입었지만 부끄러워서 집에서만 입고 사진만 찍기로. 미세먼지 근데 언제 없어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가슴 부분이 파인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선신 아나운서는 30대 초반 나이에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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