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옥주현, 가을을 느끼는 여신...고혹미[TEN★] 입력 2021.10.14 15:40 수정 2021.10.14 15:40 옥주현이 일상을 전했다.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버스의 이중생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야외의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게 출연 중이다.사진=옥주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7년째 공백' 서신애, 트레이드 마크 '앳된 얼굴' 없어져가…벌써 20대 후반 방시혁, 살을 얼마나 뺀 거야…BTS 진·제이홉 옆에서 슬림 몸매 자랑 결혼 밀린 하니, 파격 숏컷으로 '8개월' 만에 인사…악플러 싹 사라졌다 "감금해서 굶겼다" 변우석, 모델 시절 괴롭힘 폭로했나…주우재와 충격 과거 언급 [종합]('엘르') '결혼 11년차' 신주아, 왕자님 품에 안은 후 "오구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