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각선미를 뽐냈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주미맴쓰 가을가을. #가을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편안한 티셔츠와 청반바지에 운동화를 신어 캐쥬얼하게 연출한 모습.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앚아있다. 늘씬한 다리 라인과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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