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유튜브 미디어 'World Top 10' 선정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등극했다.
지민은 앞서 'World Top 10'에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K팝 남자 아이돌 1위와 가장 재능 있는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 이로써 지민은 3관왕 톱 아티스트에 오른 적수 없는 최정상 K팝 스타로 프론트맨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매체는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지민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른 데에 한국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남자 아이돌 1위, K팝 남자 베스트 댄서 1위 등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민은 매체의 언급처럼 한국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3개월 연속 1위 최초 기록과 20회에 걸친 남녀통합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의 연이은 신기록 자체 경신으로 국내 인기 원톱 파워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영미권에서의 독보적 인기에 유럽권까지 장악한 압도적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또한 멤버 중 유일하게 고차원의 다양한 장르의 댄스 테크닉을 보유한 지민은 데뷔 당시부터 방탄소년단 퍼포먼스의 중심에서 팀의 이름을 대중과 전문가들에게 각인시킨 주역이며, 시각적 요소뿐 아니라 심장을 강타하는 마성의 레전드 매력을 가진 춤꾼인 '댄스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지민의 춤은 대중과 언론 매체로부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에 비견되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세계적 명성의 최정상 댄서로서 국내외 댄스 관련 설문조사에서 독점적으로 매년 수차례 1위에 등극, K팝 댄서 1인자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지민은 일찍이 'K팝은 몰라도 지민은 안다', '지민이 내 타임라인에 자주 보인다'는 말이 세계SNS에 유행할 만큼 독보적 '지민급 인기'를 자랑해왔다.
최근 한류 열풍 이전부터 K팝의 세계화에 앞장서 'K팝의 프론트맨'으로 불리고 있으며 수년째 한국과 K팝을 대표하는 강력한 '지민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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