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에서 60년 전통 오징어순대가 이목을 끌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속 코너 '소문의 맛집' 에서는 하루에 600마리나 팔리는 오징어순대가 소개됐다.
통통한 오징어에 각종 채소로 속이 꽉 찬 오징어 순대는 일반 오징어 순대와 먹물 오징어 순대도 있었다. 마요네즈 소스나 명태회무침을 취향껏 곁들이면 그 맛은 배가 됐다.
또한 싱싱한 제철 해산담긴 물회와 명란해초덮밥도 인기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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