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황신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자토에 청자유약으로 만든 평면회화 #전시회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어 캐주얼한 패션을 입고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며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황신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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