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비타민’ 윤서령의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만에 15만 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채널 ‘rhybeat 리빗’과 소속사 제이지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척하면 척이지’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오후 11시 기준 15만 뷰를 돌파, 윤서령은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 실감하고 있다.이처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11시 기준에는 ‘척하면 척이지’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8만 6000뷰를 돌파해 빠른 속도로 높은 조회수를 갱신하고 있다.
또한 윤서령은 7일 정오 공개된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를 통해 독보적인 끼와 스타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윤서령표 시원한 가창력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얻고 있다.
10대 트롯 대표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서령의 남다른 흥과 비주얼에 ‘비타민 같이 상큼하다’, ‘외모가 화면을 뚫고 있다’, ‘못 하는 게 없다. 너무 사랑스럽다’, ‘대박 예감이다’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척하면 척이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믿음으로 척하면 척인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국내 최고 세션맨들과 김호중 ‘나보다 더 사랑해요’와 영탁 ‘찐이야’, 박현빈 ‘샤방샤방’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윤서령은 MBC ‘편애중계’를 시작으로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오프닝 무대, KBS2 ‘트롯 전국체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실력뿐만 아니라 아이돌 못지않은 완벽한 비주얼로 ‘트롯계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윤서령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에게 신명나는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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