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세' 이요원, 꿀피부 술렁이게 만드는 미모...고3 맘 이라고[TEN★] 입력 2021.09.08 12:51 수정 2021.09.08 12:51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이요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전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이요원은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사진=이요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 나 잘 나가는 걸그룹인데…인기 멤버, 美 길바닥 주저 앉았다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 남보라, 결혼식 3개월 남기고 한국 떠난다…짐까지 다 싼 상태 차주영, '원경' 역사 왜곡 논란에 소신 밝혔다…"거부감 들 수 있지만" [인터뷰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