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완전체로 뭉쳤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밤 8시 35분 유퀴즈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수영,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려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수영도 "9월의 시작이 소시라니. 소원도 소시도 기다린 '유퀴즈' 오늘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티파니도 "수+서+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유리는 "오구 예쁘다. 누구 집 딸들인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소녀시대는 이날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4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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