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명품으로 도배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week”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주 동안의 이시영 일상이 담겼다. 그는 C사 목걸이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부터 G사와 D사 카라 티셔츠로 연출한 편안한 캐주얼룩, M사 신상 가방과 부츠까지 다양한 명품들로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미국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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