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카라' 니콜,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시원한 민소매 티[TEN★] 입력 2021.07.28 08:54 수정 2021.07.28 08:54 카라 출신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니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불,눈물 이모콘티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그가 테이블 앞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한편 니콜은 지난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니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짝사랑 얘기에 얼굴이 토마토 색깔…최우식 "혼자 좋아했다가 미워했다가"[인터뷰①] 이레-진서연-정수빈, 유쾌한 사제지간 케미 기대해주세요 [TV10] 자식들은 무슨 죄…한소희 이어 유명 男아이돌까지, 끝날 줄 모르는 연좌제 [TEN피플] '선업튀'로 뜬 허형규, 의사 됐다…수지 남친役 이어 이준형과 형제 호흡 ('멜로무비') 박형식, 얼굴이 비현실적인데…드라마는 "대한민국 현실 그 자체" ('보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