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이 가장 좋아하는 블핑 로제!! 로제 덕분에 라임 라오에게 좋은 선물.. 고마워 넘 수고했어 로제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제와 함께 셀카를 찍은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로제는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JTBC '바라던 바다'에 라이브바 아르바이트생으로 초대돼 출연한다.

사진=송지효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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