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우주소녀 다원 '살짝 보이는 복근' 입력 2021.06.21 11:25 수정 2021.06.21 11:25 그룹 우주소녀 다원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박위♥송지은, 구독자 '100만' 목전 두더니…부내나는 신혼집 '차트 역주행' 황가람, 서울서 노숙 생활했다…"대표에게 '미쳤냐'고"('여성시대') 엠넷, 결국 대만 걸그룹 품었다…젠블루 공식 커뮤니티 '플러스챗' 오픈 레드벨벳 아이린, 30대 중반 바라보는데 미모가 왜 이래 'JYP 신인' 킥플립, 7인 7색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