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중 일상을 전했다.한예슬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이 나무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들에 대해 정면 반박, 화제를 모았다.사진=한예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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